엔니오 모리꼬네는 9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.
5. '넬라 판타지아'로 재탄생한 '가브리엘의 오보에'
세르지오 레오네, 테런스 맬릭, 브라이언 드 팔마, 쿠엔틴 타란티노 등과 작업했다.
"타란티노는 '천치'다. 그의 영화는 '쓰레기'다"라고 했다는 기사들이 보도됐었다.